Linux [Aug 16, 2021] cockpit을 이용한 리눅스(페도라) 시스템 가상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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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ckpit을 이용한 리눅스(페도라) 시스템 가상화

 

리눅스 시스템인 페도라에서 cockpit을 통한 가상화 구현은, 버츄얼박스나 브이엠웨와 같은 해당 호스트 운영체제와 가상인 게스트 운영체제에서 진행 할 수 있으며, 해당 가상화를 진행하기 위하여 GUI를 통해 진행하여야 한다.

​하지만, cockpit의 가상화를 통해서도 가상화(guest)를 진행 할 수 있고, gui 동작이 필요없이 웹을 통하여 훨씬 효율적으로 가상화 시스템을 구성 할 수 있다.

​이는 이전의 브이엠웨어(esxi)와 같은 전용 운영체제가 있을 만큼 가상화 분야에서 각광 받고 있는 부분이지만 리눅스 운영체제에서 지원하는 cockpit을 통해서도 보다 효율적인 구성이 가능하며, 이를 통해 웹에서 가상화 설치와 시스템 운영을 할 수 있는 편리하게 적용 할 수 있다.

 

fedora M
* cockpit 설치 상태 by simmon

 

system
* cockpit 시스템 구성 by simmon

 

manage
* cockpit 관리 by simmon

 

해당 가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qemu를 사전 설치하여야 하고, 이 qemu를 통해 cockpit이랑 연동되어 가상화 관리가 가능해진다.

​해당 가상화 부분도 페도라 웹레이트(weblate)를 통해 번역된 부분이고, 해당 내용도 번역 경과에 따라 다른 리눅스 운영체제와 함께 공유됩니다. 따라서, 가상화 부분에 호스트 운영체제가 달라도 한글화 부분이 적용되어 사용 할 수 있습니다.

​물론, Centos7과 같은 언어 미적용 cockpit은 영문으로 표시됩니다.

​Cockpit을 이용하는 경우 호스트 운영체제가 동작함에 따라 자동 실행 기능도 제공하므로, 임의 동작을 진행할 필요가 없는 특징도 갖고 있습니다. 이와 같이 cockpit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서 호스트 및 가상화 장비를 보다 손쉽게 구축 할 수 있습니다.

​위의 설정과 사용시에 저장소 풀(pool)을 위한 구성이 선행되어야 하며, 이 저장소 구성없이 가상을 많이 만들면 / 공간 구성이 부족해지는 부분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, 가상화 공간을 별도로 생성한뒤에 진행하면 시스템 공간에 장애를 주지 않고 원활한 가상화를 구현 할 수 있다.

 

system by simmon

해당 내용은 페도라 34(Fedora34 Server)에서 작성과 시험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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